사진이 없다...
왜냐면 마지막날은 항상 그렇기 떄문이다...
아침11시쯤 조식을 먹고
르와지르호텔의 조식은... 기대이하였다....
무튼 밥을 냐무냐무 하고....
렌트카를 반납하로 갔다.
여행전부터 나와 이메일로 대화하고 첫날 통화하던 형아가 나를 기다리더라.
훗 ㅡ.ㅡ......
일본인 부부인가 커플인가 ..
무튼 일행과 함께 공항으로 떠났다.
돌아가는 픽업차량은 벤츠였는데..
가는길 내내 무서웠다.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와있고..
더 무서운건 룸밀러가 없었다.
..................개쩐다야...
일본 국내선 공항에 먼저 도착해서
일본인들 내리라고 자리를 일어나 양보해줬다.
얘내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말도안한다..
분명 집으로 가는길이 슬펐겟지 라고 생각해본다....
무튼 잘 도착...
입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에서 로이스 초콜렛을 구입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탔다...
이번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
아쉬움이 없었다.
뭐랄까...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와도 즐겁게 돌아다닐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될것 같았다.
블여사는 어땟나 몰라...
간다... 한국으로!
일상으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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