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24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에서 2세 여자아이가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9구조대는 “아이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여자아이 가슴과 겨드랑이가 개에 많이 물린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개생키들은 본디 집안에서는 세상 모든 죄를 다 짊어 진 듯한 눈초리로 주인을 유혹하여 밖으로 나감을 이끈다.

하지만 그 개들이 밖으로 나오면 어떤가. 


도도함의 끝이요, 세상 모든 것의 즐거움이라. 

주인은 나의 편이요. 앞에 펼처진 것이 나의 길이라고 행동하지 않는가.


우리 개는 안물어요?

우리 개는 작고 순해요...

이 얼마나 천박하디 천한 개소리인가.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 키우는 2~4kg 내외의 소형견 종 중 몇 종을 예를 들어보자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푸들, 포메라이언 등 작은 개들은 아주 그냥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쪼매난게 줜나 짓어댄다.


개생키가 짓는 이유는 자기방어와, 공격본능이다. 

가장 우월시 되는건 공격본능으로 자기보다 약함을 인지할 경우 당연히 서열 확립을 위해 공격본능이 우선시 된다.

작은 견종이건 큰 견종이건 이건 본능인거다. 주인에 의존도가 높은 작은 견종일 경우 더 우선시 된다고 학문에도 기술되어 있다.


도대체 개새끼들 풀어 놓는 인간들은 어떤 인간들인지 정말 궁금하다.

목줄 안해놓고 방생하는 개들은 당국에서 일제히 수거하여 기간 공포 진행 후 안락사를 시행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하며

주인이 있음에도 방생되는 애견에 대한 부분은 철저한 과징금을 추진해야한다.


간단요약 

- 우리집 고양이도 나 물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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