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14일을 끌어올린 사회 이슈는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네 살배기 폭행…경찰수사' 기사로 선정되었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기사로 CCTV영상과 함께 사회란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사로 현재진행형이다.
CCTV 영상에는 B씨가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A양이 남긴 음식을 먹게 하다가 A양이 뱉어내자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경찰은 지난 8일 낮 인천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자신의 딸 A양이 보육교사 B씨에게 폭행당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문제의 여성과 연계된 지인으로 유착되는 사람들의 신상이 털리면서 지인이 아닌 제3자가 피해를 당하고 있는 현상이 일어나 문제가 와해가 되고있다.
이게 무슨짓인가...네티즌들의 사실확인이 안된 단지 카더라...연루로 불쌍한 제3자가 피해를 보고있다.
네티즌들은 항상 이런 말도안되는 대중 심리로 또 다른 피해를 일으키고있음에 분명 반성해야한다.
아래는 인터넷커뮤니티에 업데이트된 제3의 피해자의 스마트폰 캡처화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