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을 막 시작한 부부다 보니..
이것 저것 준비해야할 것이 많다.
집안의 곳간을 채워나가기 위해 이런 저런 은행들과 적금을 비교했다.
비교하던중 상대적으로 시중은행보다 저축은행이 금리가 더 높아서 저축은행으로 결정
(그래봤자 눈꼽 ㅠ_ㅠ...울 부모님 세대에는 이러지 않았는디 ㅠ_ㅠ...)
- 시중은행 형새끼들아 늬덜은 왜캐 금리가 낮은거죠? 이유가 뭐죠?
저축은행에서도 이런 저런 저축은행을 비교하던중 OK저축은행으로 정했다.
(해당 저축은행 관련 설명은 링크를 타고가면된다)
OK저축은행의 위치는 명동 NOON스퀘어 옆에 있었으며 블여사랑 회사 퇴근 후 방문했다.
뭐 이런 저런 서류 쓰고...금리관련 설명 듣고... 통장 받고 끝!
이제 블여사랑 살면서 곳간 채워나갈일이 남았다.
잘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