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지
벌써 150일이 넘었다.
건강하게 자라는게 눈에 보여 너무 좋다.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와이프와 같이 한번 만들어 보았다.
아이에게 좀 더 다가가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