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당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블여사가 딸기를 씻어주셨다.


꼭지는 다떼어내고 뒷부분도 제거해서...


심지어 이쁜 컵에 담아주셨다...


얼마나 행복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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