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한손으로 들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두손으로 들어도 묵직하다.


한마리의 반달곰을 키우는듯한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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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는 지금이 더 이쁜것 같다.


고양이는 중성화 전 / 후로 나뉘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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