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오기 전까지만해도 야옹이 자리였는데.

지금은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잠을 청하신다.


가끔 저 침대 탐을 내기는 하지만...

올라가면 안된다는걸 계속 인지 시켜주고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