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출산으로 인해 3주간 놀아주지 못했다.

어떻게 살고있는지 지내는지...

20분 정도 집에가면 어디갔다 이제 왔냐고 냐옹냐옹...


그러다 나갈 준비를 하니 돌아온다..


블여사 말대로 다음에는 냐엉이 호텔에 보내야하나...

.

.

.

무튼 정말 고생했다.


어제는 너무 가여워 캔을 하나 까줫는데...


시간되면 츄릅이 하나 구해와서 먹여야겠다.

네가 고생이 많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