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신생아의 육아일기를 당분간 블로그 컨셉으로 잡기로 했다.

드디어 너 둘 만나는 거시여...


정말 친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자라주기를 기도한다.


그나저나 3주동안 적당한 멘탈붕괴로 컨디션 조절을 해준 우리 괭이에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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