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여사가 전날 맨붕을 딛고 엄청난 컨디션 회복과 더불어 아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한다.


정말 날개를 어디다가 두고 왔나 싶을 정도로 천사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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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다

엄청 잘자란다.

첫날 사진 보면 완전 아깽이 인데 

지금은 신생아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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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먹고싶어서 입을벌리면

손가락을 넣어 장난을 쳐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질 당해 더 억울한가 표정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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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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