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코에서 피가 퀄퀄.. 흘렀다.
코라도 팠으면 억울 하지는 않지...이건 다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
회사생활 하다보면 상사관련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나름 인데.
가끔 스스로 케어가 안될 정도로의 고통이 다가온다.
근무 중인 부서는
(데스크)부장 -> 과장급 2명 -> 미만잡 쩌리들 이렇게 있는데....
지금 중간이 없다.
그냥 저기 위에 2명은 없다고 보면된다.
업무적 가중치가 그냥 몸쪽 꽉찬 스트라이크로 나에게 꼽힌다.
해결방안은 두가지다
내 월급과 직위를 엄청 올려주던가
저 월급과 직위를 어엄청 올려주는..
이방향... 기대해본다 연말을 ㅡ.ㅡ...
블여사가 전날 너무 걱정해 주더라... 너무 고맙고....
더 고맙다.
스트레스를 케어해보자..
킁가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