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스스로 족쇄를 목에 체우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영화속 대사마냥 권리를 행사했다.
법치국가속에서 법이 아닌 다른 법을 이야기 했다.
그래놓고 큰소리다.
진짜 판사 '비트' 받고 탈탈 털려야 깨우칠까.
법이 잘못된 것이아니라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갖으니 용감해진것이다.
[편집자주]
다음 링크는 맘상모의 기사 내용 전문이다.
http://cafe.daum.net/mamsangmo/UWQC/115
누군가는 스스로 족쇄를 목에 체우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영화속 대사마냥 권리를 행사했다.
법치국가속에서 법이 아닌 다른 법을 이야기 했다.
그래놓고 큰소리다.
진짜 판사 '비트' 받고 탈탈 털려야 깨우칠까.
법이 잘못된 것이아니라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갖으니 용감해진것이다.
[편집자주]
다음 링크는 맘상모의 기사 내용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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