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요즘 1인 미디어 시대에 별지랄을 다한다고 난리다.
아울러 8층에서는 회의실 하나를 어느 한 부서에서 삼일째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요리관련 이랬나... 다른거랬나... 무튼 그렇다.
근데 진짜 다들 망각하는게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낼만한것들은 그냥 글로만 표현해도 충분히 포커스가 집중이 된다.
그런데..정말 제3의 분야...동호회 문화 스러운것들을 대수인마냥 표출하고 싶어하는 미디어 욕망을 보면 그냥 안쓰럽다.
뭐라도 해볼려고 하는건 정말 높게 사줘야 하지만...
왜? 이분야는 취미 분야일까. 왜 이분야는 관심분야일까 구분을 우선해야하는게 아닐까?
툭 까놓고 런닝머신 30분달리면 살빠질까?
이런거 동영상 찍어서 올려봐라. 그냥 사람들이 재밌다고 볼꺼다.
제발 포커스를 대다수가 어필하는걸로 중심으로 맞춰보자. 완전 다른 방식으로 접근이 올 것이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