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로 계시던 국장이 어제자로 퇴사하셨다.

잘해주시거나 잘이끄셨다던가 뭐 그런건 하나도 없으신데...

그냥 시원 섭섭하다...


모든일이 잘되셨으면 좋겠다.


반대편 사무실은 매일매일이 전쟁이다.


나랑은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저쪽은 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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