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안받는게 이렇게 많은 인간이 또 어디있는가.
홀몸도 아니신 블여사께서
배탈나서 갤갤거리는 나를 위해 죽을 해주셨다.
너무 맛났다...
금상첨화로 내가 젤루 좋아하는 개랄 소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