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동계휴가 기간이였다.
물론 회사 업무는 휴가기간전에 모든걸 마무리 지어 윤활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강구를 해두고 브레이크를 채비했다.
휴가를 떠나는 기간 내 밑에 있던 후배 중 한명은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되었다.
직할적으로 함께하는 후배는 4명 정도인데... 4명이 기수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입사시기가 비슷했다.
이중에 한명만 정규직이 되었다.
나는 남은 두명중 한명을 택했다.
그 한명은 휴가기간 내내 고맙다고 문자가왔고, 나머지 한명은 퉁명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잘되자...
잘해보자...
더 열심히하자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