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업무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시너지다. 업무강도는 이 시너지 흐름에 따라 변경되기 일 수인데.

특히 언론 업계에 있어서 이부분에 윤활이 없다면 흐르지 않는 웅덩이라고 볼 수 있다.


언론계는 크게 데스크와 실무로 나눌 수 있다.

데스크는 말그대로 총괄적인 업무이고 실무는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실무는 실무..

근데 실무에서도 급이 있는데 나보다 윗사람은 실지로 업무를 하지 않는다.


분명 실무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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