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덱스는 70년 전통의 다목적 연료첨가제다. 영국 홀트 로이드사가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했다. 군용 차와 항공기의 연료소비를 줄이고 엔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현재 슈퍼레덱스는 본고장 영국의 연료첨가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다. 국내엔 1986년 중외제약 자동차용품 사업부로 출발한 JW 중외산업이 원료를 수입해 제조·판매 중이다.
는 회사 보도자료에서 시부리는 말이고 내돈내고 홈플러스에서 사왔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연료첨가제 슈퍼레덱스
연식이 오래된 차량,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은 필히 넣어주는게 좋음... 내 차는 구리니까 당연히 넣어줘야하능
불스원샷 따위랑 비교안된다능..체감이 확난다능...
주행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3000km에 한통 기준
슈퍼레덱스는 운행거리가 많이 누적된 차에 쓸 때 효과가 탁월하다. 물론 새 차에 쓰면 처음의 깨끗한 상태를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JW 중외산업 측은 “주유 전·후에 연료 20L 기준, 슈퍼레덱스 100mL 한 병을 넣으면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만약 매번 넣기 힘들 경우 주행거리 3000~5000㎞마다 정기적으로 쓰면 좋다”고 밝혔다. 솔찍히 세차는 고급유 넣는게 좋은거고 오래된차량에나 넣으면될듯.
참고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레덱스 첨가후 일주일이면 어차피 적응해버려 도루묵이된다. 하지만 RPM안정화, 떨림감소 이건 사실이다.
그만큼 케어된다고 보면되겠다. 고급유를 넣을 자신이 없다면 레덱스를 첨가하는게 짱이라능.
장점
- 가격이 싸다. 불스원샷은 효과도 뭣도없으면서 왜캐비싼지.
- 정말 효율이 좋다..몸소 느껴진다
단점
- 찾기가 힘들다...대형마트는 홈플에서만 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