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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1일 - 육아일지

노익스플로이드 2016. 9. 22. 16:15

블여사가 전방위로 케어중이시다.

내가 하는거라곤 퇴근하고 퇴근하고 8시부터 10시 정도밖에 돌봐주는게 없다.

확실히 엄마는 위대한것 같다.

아빠입장에서는 말잘듣고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다.


일동 하기스업체가 주최하는

이유식 수업을 들었다는데...

샘플을 많이줘서 좋더라...


대충써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해봐야겠다.


...이날 저녁 미리 주문해둔 복대를 블여사에게 가져다 드렸다.

나름 프리미엄? 으로 주문했는데 ... 블여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다행이다.

그리고 엄마의 배를 봤는데... 내가 많이 케어시켜줘야겠다. 정말 엄마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