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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마케터들을 보면서...
노익스플로이드
2016. 9. 20. 17:27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할 것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육아용품을 많이 검색했는데.
역시나 페이먼트, 바이럴 식의 마케팅이 대다수다.
협찬을 명백하게 밝힌건 참 좋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키워드 검색을 10번을 했다고 치면 9번이상이 죄다 위와 같은 형식이다.
이게 정상적인 구조인가.
진짜 육아관련으로 검색하면 블로그 대부분.. 아니 전부다 협찬성 글들이다.
최근 네이버에서 검색엔진개편을 통해
충분히 '블로거지'성 카테고리를 필터하겠다고 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다.
물론.
필자또한 블로거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제시를 받아 봤다.
달콤한 꿀 충분히 알고 이해한다...
그러니까
어느정도껏 바이럴마케팅을 활용해야지
업체측에서도 너무 브렌드가치 하락임을 느낄 필요가 있다.
이런 사용자 저런 사용자가 있다지만 제발...
작작하자...........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이글은 내가 검색하다가 화가나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