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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이야기

노익스플로이드 2016. 2. 26. 08:59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지하주차장이 없다.

그렇다고 주차난이 심각한 편도아니다.


타인들이 이사갈때는 주차공간을 미리 확보해두고 서로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근데 꼭 미리확보안해두고 양해도 안구하고 느즈막히 전화와서 차빼달라는 새끼들이 한둘이 있다.


지금 회사지만 당장 달려가서 때려죽이고싶다.